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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민간기업과 손잡고 해양쓰레기·기후변화 현안에 적극 대응한다
해양수산부는 5.30.(목) 해양환경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 활성화를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그간의 해양환경분야 민·관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사업을 논의한다.
- 올해 간담회에서는 어린이 해양환경체험관 운영(협력기업: 현대자동차), 남해안 잘피숲 조성(협력기업: KB국민은행) 등 해양수산부와 민간기업 간 ESG 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임.
- 이후 해양생태계 보전, 해양쓰레기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 국제협력？인식 변화 등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해양환경 사업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새로운 민·관 협력을 도모할 계획임.
- 이와 함께, 해양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회의로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아워오션 콘퍼런스(2025. 4. 부산)’의 홍보를 위해 개최 계획도 공유할 예정임.
<참고>
1. 해양환경 ESG 기업간담회 개요
2. 민·관 협력 우수사례 관련 사진
- 올해 간담회에서는 어린이 해양환경체험관 운영(협력기업: 현대자동차), 남해안 잘피숲 조성(협력기업: KB국민은행) 등 해양수산부와 민간기업 간 ESG 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임.
- 이후 해양생태계 보전, 해양쓰레기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 국제협력？인식 변화 등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해양환경 사업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새로운 민·관 협력을 도모할 계획임.
- 이와 함께, 해양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회의로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아워오션 콘퍼런스(2025. 4. 부산)’의 홍보를 위해 개최 계획도 공유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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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양환경 ESG 기업간담회 개요
2. 민·관 협력 우수사례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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