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6.13.(목) 국민 체감효과가높은 구인·구직 서비스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고용서비스(“고용AI”) 7대 시범과제를 선정해 개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4년 부처협업 기반 AI확산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과제로 지난 5월말 사업수행기관이 선정됨.
- 이로써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디지털 고용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예정임.
- 고용노동부는 올해 연말까지 7대 시범과제의 서비스 개념검증(PoC)을 완료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시범적용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대국민 서비스에 나설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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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기부 「부처협업 AI확산 사업」 진행상황 및 추진일정
2.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고용서비스 7대 시범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