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6.25.(화) 서울 정부청사에서 일본 재무장관과 「제9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한일 재무장관회의는 ’23년 일본에서 개최된 제8차 회의 이후 2년 연속으로 개최되어, 8년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회의임.
-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경제·금융 협력을 진전시키기 위해 양자 및 다자협력에 관해 논의함.
- 또한, 세계경제 및 리스크 요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한일 각국의 경제 전망 및 정책대응을 소개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