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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찡 베트남 총리 방한 계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열려
베트남 총리 방한(6.30~7.3) 계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1.(월) 대한상공회의소와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공동 주최하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였다.
- 동 포럼에는 베트남 총리, 총리실 장관, 효성그룹 부회장,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정부·기관·기업 인사들이 참석하여 한-베트남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음.
- 안덕근 장관은 교역·투자 확대, 공급망 협력 강화, 에너지 협력 등의 경제협력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도 양국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해 나가자고 제안하였음.
-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총 23건의 한-베 양국 간 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되었음. 기존 주요 협력분야 외에도 에너지솔루션, 바이오, 반도체, 인공지능(AI), 교육, 의료 등에서 협력 기반이 마련되었음.
- 정부는 우리 기업이 베트남에서 안정적으로 기업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베트남 산업·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 등 다양한 정부 채널을 활용하여 지원해 나갈 계획임.
- 동 포럼에는 베트남 총리, 총리실 장관, 효성그룹 부회장,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정부·기관·기업 인사들이 참석하여 한-베트남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음.
- 안덕근 장관은 교역·투자 확대, 공급망 협력 강화, 에너지 협력 등의 경제협력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도 양국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해 나가자고 제안하였음.
-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총 23건의 한-베 양국 간 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되었음. 기존 주요 협력분야 외에도 에너지솔루션, 바이오, 반도체, 인공지능(AI), 교육, 의료 등에서 협력 기반이 마련되었음.
- 정부는 우리 기업이 베트남에서 안정적으로 기업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베트남 산업·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 등 다양한 정부 채널을 활용하여 지원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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