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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아프거나 다치면? ‘119응급 의료상담’으로 실시간 안내 받으세요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혁신실 정부혁신국 혁신기획과
2024.07.03 5p
행정안전부는 ‘7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여름 휴가철 국외 여행에 유용한 ‘재외국민 119응급 의료상담’과 ‘스마트패스’를 선정했다

- 먼저, ‘119응급 의료상담(소방청)’은 여행객뿐 아니라, 유학생, 원양선원, 재외 동포 등 해외에 있는 국민 누구나 질병에 걸리거나 부상 시 전화와 이메일, SNS로 요청하면 응급의학 전문의 등을 통해 실시간 상담받을 수 있는 서비스임.

- 스마트패스 이용 승객은 안면인식으로 이 과정을 대신하며 더 빠른 수속이 가능해졌음. 출국장뿐만 아니라 탑승구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는 대한항공·제주항공의 일부 항공편에서 지원되고 있음.

-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에 관한 상세 콘텐츠는 행정안전부 누리집(mois.go.kr)과 정부혁신 누리집(혁신24, innovation.go.kr) 및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음.

<참고>
1. 7월의 추천 공공서비스 주요내용
2.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 추진상황(4~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