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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폐배터리, 해체부터 운반·보관까지 전과정 안전관리에 철저”
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2024.07.11 3p
환경부는 7.11.(목) 가전제품 재활용시설인 수도권 자원순환센터(경기도 용인시)를 한화진 장관이 방문해 배터리가 포함된 폐가전제품의 해체 분리·운반·보관 등의 재활용 전과정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 수도권자원순환센터는 2003년 설립되어 수도권 지역에서 수거된 폐전기 전자제품을 해체 분해하여 유용자원(철·구리·플라스틱 등)을 회수하는 재활용시설이며,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2만 9천톤의 폐가전을 처리하고 있음.

- 환경부와 이순환거버넌스는 폐배터리를 안전하게 분리해 보관하지 않으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최근 폐배터리를 안전하게 해체하여 전용 재활용시설로 운반할 수 있도록 화재 감지기기 키트를 개발하고 있음.

- 이 기기는 올해 10월까지 기술 개발을 끝내고 내년부터 전국의 집하장 및 재활용시설에 보급될 예정임. 또한 폐배터리 해체 보관 운반 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재의 안전기준을 해외사례 등을 참고하여 보완할 계획임.

<붙임> 재활용시설 안전관리 현장점검 계획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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