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7.11.(목) 가전제품 재활용시설인 수도권 자원순환센터(경기도 용인시)를 한화진 장관이 방문해 배터리가 포함된 폐가전제품의 해체 분리·운반·보관 등의 재활용 전과정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 수도권자원순환센터는 2003년 설립되어 수도권 지역에서 수거된 폐전기 전자제품을 해체 분해하여 유용자원(철·구리·플라스틱 등)을 회수하는 재활용시설이며,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2만 9천톤의 폐가전을 처리하고 있음.
- 환경부와 이순환거버넌스는 폐배터리를 안전하게 분리해 보관하지 않으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최근 폐배터리를 안전하게 해체하여 전용 재활용시설로 운반할 수 있도록 화재 감지기기 키트를 개발하고 있음.
- 이 기기는 올해 10월까지 기술 개발을 끝내고 내년부터 전국의 집하장 및 재활용시설에 보급될 예정임. 또한 폐배터리 해체 보관 운반 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재의 안전기준을 해외사례 등을 참고하여 보완할 계획임.
<붙임> 재활용시설 안전관리 현장점검 계획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