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7.15.(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방문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 오영주 장관의 이번 소진공 방문은 종합대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작동될 수 있도록 지방중기청, 소진공 공단본부 및 지역본부·센터 등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각 기관별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임.
- 이날 회의에는 오영주 장관을 비롯하여 지방중기청장, 소진공 이사장, 지역본부장, 신보중앙회 이사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하였고, 지역에 있는 센터장들은 영상으로 참석하여 대책 집행을 기획?이행하는 모든 관련기관이 참여하였음.
- 이날 참석자들은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인 “경영부담 완화”, “재기 지원” 및 “성장 촉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소상공인 정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 구축 상황에 대해서도 점검이 이루어졌음.
<붙임> 소상공인 종합대책 집행 현장 점검회의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