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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점검반 중심, 일자리정책 추진상황 매주 점검·보완
기획재정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7.17.(수)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주재하여 최근 고용상황 점검 및 정책과제, 건설업 고용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 김범석 1차관은 “건설업ㆍ자영업 취업자가 감소하고 청년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도 지속되고 있다.”며, “고용증가 속도가 예전처럼 빠르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취약부문의 어려움이 심화되지 않도록 세밀한 정책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하였음.
- 아울러, “업종ㆍ분야별 고용상황과 부처별 일자리 정책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보완하겠다.”며 특히, “현장·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지속 발굴·신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음.
- 김민석 차관은 “최근 고용상황에 면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하고, 특히, 고용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건설업의 경우 근로자 고용안정 및 생계지원을 위한 정책적 노력도 강화하겠다”며,
- “양질의 일자리는 민간에서 창출되기 때문에 이중구조 개선, 임금체계 개편과 연계한 계속고용 방안, 노동약자 권익보호 강화 등 노동개혁을 추진하고, 원활한 일자리 매칭과 신속한 인력양성을 위한 적극적 노동시장정책도 강화하는 구조적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하였음.
- 김범석 1차관은 “건설업ㆍ자영업 취업자가 감소하고 청년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도 지속되고 있다.”며, “고용증가 속도가 예전처럼 빠르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취약부문의 어려움이 심화되지 않도록 세밀한 정책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하였음.
- 아울러, “업종ㆍ분야별 고용상황과 부처별 일자리 정책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보완하겠다.”며 특히, “현장·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지속 발굴·신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음.
- 김민석 차관은 “최근 고용상황에 면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하고, 특히, 고용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건설업의 경우 근로자 고용안정 및 생계지원을 위한 정책적 노력도 강화하겠다”며,
- “양질의 일자리는 민간에서 창출되기 때문에 이중구조 개선, 임금체계 개편과 연계한 계속고용 방안, 노동약자 권익보호 강화 등 노동개혁을 추진하고, 원활한 일자리 매칭과 신속한 인력양성을 위한 적극적 노동시장정책도 강화하는 구조적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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