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7.18.(목) 전북 정읍에서「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스물일곱 번째, “신 서해안 시대를 여는 경제 전진기지, 전북”」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민생토론회에서 전북을 탄소산업·수소산업 및 첨단해양장비산업 등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한편, 이차전지·바이오 분야의 인력양성·기술개발 확대와 새만금 지역의 산업용지 확대 방안을 모색함.
- (주요 내용)
① 이차전지·바이오·탄소·수소산업 등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
②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등 농생명신산업 허브 구축
③ 전통 문화자원 활용한 문화콘텐츠 산업 지원으로 지방문화 거점
④ 새만금, 산업용지 확대로 미래 성장엔진 가동 등임.
<참고> 신 서해안 시대를 여는 경제 전진기지, 전북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