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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빈틈없는 디지털 재난관리를 위한 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제3차 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를 7월 23일(화)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를 계기로 개정된 「방송통신발전 기본법」에 따라, 올해는 기존 재난관리 의무를 이행해온 SKT, KT 등 기간통신사업자와 함께 카카오, 네이버 등 부가통신 사업자와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처음으로 재난관리 의무를 적용받아 이행 중인 원년임.
-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디지털 서비스 전 분야에 대한 빈틈없는 재난관리를 지속하고 차년도 디지털 재난관리 체계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위원회를 개최하였음.
- 이날 열린 위원회에서는 지난주에 발생한 전 세계적인 디지털 대란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정보통신기술 시스템 장애 원인 및 피해 현황을 보고 받았으며, 이와 함께 △재난관리 의무 주요 사업자 추가 지정(안) 보고, △2025년 통신재난관리기본계획 수립지침(안)에 대해 심의· 의결하였음.
-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를 계기로 개정된 「방송통신발전 기본법」에 따라, 올해는 기존 재난관리 의무를 이행해온 SKT, KT 등 기간통신사업자와 함께 카카오, 네이버 등 부가통신 사업자와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처음으로 재난관리 의무를 적용받아 이행 중인 원년임.
-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디지털 서비스 전 분야에 대한 빈틈없는 재난관리를 지속하고 차년도 디지털 재난관리 체계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위원회를 개최하였음.
- 이날 열린 위원회에서는 지난주에 발생한 전 세계적인 디지털 대란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정보통신기술 시스템 장애 원인 및 피해 현황을 보고 받았으며, 이와 함께 △재난관리 의무 주요 사업자 추가 지정(안) 보고, △2025년 통신재난관리기본계획 수립지침(안)에 대해 심의· 의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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