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자료
세계은행 디지털전환 부총재에 (WB), 한국인 김상부 선임
세계은행(World Bank)은 7.30.(화) 23:45(미국 워싱턴 DC 현지 시각 10:45) 디지털전환 부총재(Vice President for Digital Transformation)에 김상부 전(前) 구글 컨슈머 공공정책 아시아·태평양 총괄을 선임한다고 발표하였다.
- 한국인이 세계은행 최고위급인 부총재에 진출*한 것은 한국이 1955년 세계은행에 가입한 이후 최초임.
- 이는, 윤석열 대통령과 아제이 방가(Ajay Banga) 세계은행 총재간 두 차례 접견(’23.9월 인도, ’24.1월 서울) 등 그간 세계은행과 한국 정부 최고위급 협력관계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됨.
- 특히, 디지털 심화라는 시대적 변혁 속에서 ‘뉴욕 구상’(’22.9월), ‘디지털 권리장전’(’23.9월), ‘인공지능 서울 정상회의’ (’24.5월) 개최 등 글로벌 디지털 논의를 견인해 온 윤석열 정부의 행보와 인공지능·디지털 국격을 인정받은 쾌거임.
- 이번 부총재 선임은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을 위한 한국 정부의 디지털 분야 정책적 노력을 국제사회가 높이 평가한 결과로,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 한국의 역할과 위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참고>
1. 신임 세계은행(WB) 디지털전환 부총재 인적사항
2.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 개요
- 한국인이 세계은행 최고위급인 부총재에 진출*한 것은 한국이 1955년 세계은행에 가입한 이후 최초임.
- 이는, 윤석열 대통령과 아제이 방가(Ajay Banga) 세계은행 총재간 두 차례 접견(’23.9월 인도, ’24.1월 서울) 등 그간 세계은행과 한국 정부 최고위급 협력관계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됨.
- 특히, 디지털 심화라는 시대적 변혁 속에서 ‘뉴욕 구상’(’22.9월), ‘디지털 권리장전’(’23.9월), ‘인공지능 서울 정상회의’ (’24.5월) 개최 등 글로벌 디지털 논의를 견인해 온 윤석열 정부의 행보와 인공지능·디지털 국격을 인정받은 쾌거임.
- 이번 부총재 선임은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을 위한 한국 정부의 디지털 분야 정책적 노력을 국제사회가 높이 평가한 결과로,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 한국의 역할과 위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참고>
1. 신임 세계은행(WB) 디지털전환 부총재 인적사항
2.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 개요
많이 본 자료
![[팀튜링의 디지털 오디세이] 제1화 UAM의 미래](/userdata/main/incContent/sideLink/19/aaaGHKBjsPPI5g31szc-y20240605110816byhta.png)
![[2024.04] 물가상승](/userdata/main/incContent/sideLink/20/aaaGHKBjsPPI5g31szc-y20240605111046bpogp.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