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문화체육관광부는 8.1.(목) 오후 충청남도 홍성군의 문당환경농업마을을 방문하고, 농촌 관광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업의지를 다진다.
- 농식품부는 농촌의 자연경관, 체험, 음식 등을 연계한 농촌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을 지원해 왔으며, 농촌 체류 인구확대를 위해 지역 내 관광상품과 기존 숙박시설을 연계한 농촌형 워케이션 모델 확산을 추진해 옴.
- 특히, 올해부터 농촌특화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농촌 크리에이투어(Creatour)’를 지원하여 여행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며, 홍성도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음.
- 또한, 농식품부와 문체부는 농촌 관광 활성화 및 지역문화 발전 등 목표가 맞닿아 있다는 공통의 이해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함.
<붙임>
1. 농식품부-문체부 장관 현장방문 계획
2. 농식품부·문체부·(주)신세계 사업개요 및 협업사항
3. 농촌 크리에이투어 및 홍성군 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