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거시·금융전문가들과 함께 금융리스크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8.5.(월) 밝혔다.
- 이날 회의에서는 가계부채, PF부채,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 제2금융권 건전성 등 당면한 4대 리스크 요인 현황을 점검하였음.
- 금융위원회는 대내외 경제여건이 지난 수년간의 흐름에서 큰 변화를 보이는 변곡점에 도달하였으며, 시장 리스크에 대한 강화된 점검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힘.
- 더불어,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역동성 회복, 금융안정을 위해 부채 중심의 구조를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