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8.7.(수) ‘[7월 FAST농정] 폭우 피해 극복과 수급 안정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구슬땀 흘리다’를 발표하였다.
- 7월 농림축산식품부의 FAST농정은 농업 분야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음.
-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다시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를 돕는 한편, 농축산물 수급 불안을 최소화하여 민생 안정에 힘썼음.
- 송 장관은 “7월이 유달리 농업인들에게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국민 먹거리 안정을 위해 힘써준 농업인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농식품부 구성원 모두가 농업 현장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음.
<붙임> 7월 FAST 농정 현장방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