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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 2개소 최초 지정!
농림축산식품부는 8.7.(수) 올해 신규로 도입하는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국립순천대학교’와 ‘연암대학교’를 선정했다.
- 선정된 국립순천대학교(시설원예)와 연암대학교(축산)는 이번 달 중으로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생 모집을 완료하고 올해 9월부터 본격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임.
- 교육은 인력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 스마트농업 개론 △ 정보통신기술(ICT) 시설 및 장비 운영·관리 △ 시설 및 장비 안전관리 △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등의 교육과정을 포함함.
-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며,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음. 농식품부는 이번에 선정된 2개의 교육기관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임.
<붙임>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 개요 및 문의처
- 선정된 국립순천대학교(시설원예)와 연암대학교(축산)는 이번 달 중으로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생 모집을 완료하고 올해 9월부터 본격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임.
- 교육은 인력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 스마트농업 개론 △ 정보통신기술(ICT) 시설 및 장비 운영·관리 △ 시설 및 장비 안전관리 △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등의 교육과정을 포함함.
-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며,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음. 농식품부는 이번에 선정된 2개의 교육기관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임.
<붙임>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 개요 및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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