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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간거래’ ATS(블루오션) 거래취소 관련 현황 및 대응방향
금융감독원은 미국 ‘주간거래‘ ATS(블루오션) 거래취소 관련 현황 및 대응방향에 대해서 8.7.(수) 안내한다고 밝혔다.
- 국내 증권사는 미국 주식시장의 정규거래 시간 이외 거래에 대하여 일명 ‘주간거래’ 중개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국내 투자자들이 증권사에 낸 주문은 현지 브로커를 통해 미국의 대체거래시스템인 블루오션으로 전송되어 체결됨.
- 블루오션은 우리 시간 8.5. 거래체결시스템이 셧다운되어 “14:45 이후 체결된 거래는 일괄취소함”을 공지하였음.
- ‘주간거래’를 중개중인 증권사는 19개사로 취소된 거래금액은 총 6,300억원으로 파악되며, 증권사들은 취소된 거래를 선별하고 투자자별 증거금을 재계산하는 등 계좌를 원상 복귀한 후 주문접수를 재개하였음.
- 동 사례는 현지 대체거래시스템의 시스템 오류로 인한 일방적 거래취소로 발생하여 국내 증권사의 귀책을 단정하기는 어려운 사항이나, 금융감독원은 증권사와 투자자 간 자율 조정을 우선 추진하는 등 투자자 불만을 최소화할 계획임.
- 국내 증권사는 미국 주식시장의 정규거래 시간 이외 거래에 대하여 일명 ‘주간거래’ 중개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국내 투자자들이 증권사에 낸 주문은 현지 브로커를 통해 미국의 대체거래시스템인 블루오션으로 전송되어 체결됨.
- 블루오션은 우리 시간 8.5. 거래체결시스템이 셧다운되어 “14:45 이후 체결된 거래는 일괄취소함”을 공지하였음.
- ‘주간거래’를 중개중인 증권사는 19개사로 취소된 거래금액은 총 6,300억원으로 파악되며, 증권사들은 취소된 거래를 선별하고 투자자별 증거금을 재계산하는 등 계좌를 원상 복귀한 후 주문접수를 재개하였음.
- 동 사례는 현지 대체거래시스템의 시스템 오류로 인한 일방적 거래취소로 발생하여 국내 증권사의 귀책을 단정하기는 어려운 사항이나, 금융감독원은 증권사와 투자자 간 자율 조정을 우선 추진하는 등 투자자 불만을 최소화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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