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대회에서 초등부 ‘K-오룡이’팀(금호초), 중등부 ‘잡채’팀(진명여중), 고등부 ‘우리 어떰’팀(광영고)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8.11.(일) 밝혔다.
-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전국 초·중·고 청소년들이 팀을 이루어 지도교사와 함께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대회로, 8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2024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본선대회가 진행됨.
- ’24년 3월 모집공고를 통해 총 441팀이 접수했고, 서면심사를 거친 후 398팀이 지역예선을 치뤘으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48팀이 이번 본선대회에 참가했음.
- 본선대회에서는 팀별로 표현·제작·즉석과제 총 3개 과제를 경연하여 심사를 통해 최종 36팀을 선정했으며,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에는 초등부 ‘K-오룡이’팀(경남, 금호초등학교), 중등부 ‘잡채’팀(경남, 진명여자중학교), 고등부 우리 ‘어떰’팀(전남, 광영고등학교)이 각각 선정됨.
<붙임>
1. 2024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사진
2. 2024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시상 계획
3. 2024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시상식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