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우리기업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상표 무단선점피해를 미리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던 ‘K-브랜드보호 누리집’의 기능을 강화해 새롭게 연다고 8.9.(금) 밝혔다.
- 우리 기업의 해외 케이(K)-상표(브랜드) 위조상품 유통피해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K-브랜드 보호 누리집’이 8.12.(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임.
- 해외 국가별 위조상품 유통피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하고, 기업이 상표 무단선점 피해정보를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기능을 대폭 강화하였음.
<붙임> ‘K-브랜드 보호 누리집’주요 개편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