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장관은 8.14.(수),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인천 서구 지하주차장 현장을 찾아 피해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 이상민 장관은 근로자 안전에 유의하면서 화재 피해 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자체에 당부했음.
- 환경부가 주관하여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전기충전소와 지하충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7.30.~8.8.)을 완료했으며, 전기차 배터리 및 충전시설 안전성 강화 등 전기차화재 종합대책을 다음 달 발표할 계획임.
- 또한, 국민 불안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전기차 특별 무상점검과 함께 배터리 정보를 자발적으로 공개할 것을 제조사에 권고하기로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