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양병내 통상차관보는 8.14.(수) 2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미(美) 대선 대응을 위한 주요국 상무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미 대선 관련 미국 현지 동향’ 및 ▲‘주요국 대응 동향 및 주요 통상이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이번 회의에는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연합(EU),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캐나다, 멕시코 등 10개국 상무관들이 참석함.
- 이번 회의에서는 주미 대사관 김성열 상무관이 미 대선 관련 미국 현지 동향을 공유한 후, 주요국 상무관들 간 주재국별 대응 현황 및 주요 통상이슈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함.
- 특히 미국 대선에 따른 주요국의 통상정책 변화 전망과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 및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