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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전기차 안전관리 강화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부처 차관회의 개최
국무조정실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전기차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고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8.13.(화)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처에서 지금까지 점검·검토해온 △전기차 배터리 및 충전시설의 안전성 강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시스템 구축, △지하 주차시설에 대한 다양한 안전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음.
- 먼저 전기차 소유주의 화재불안 우려 경감을 위해 전기차 특별 무상점검과 함께, 그간 비공개해왔던 국내 보급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정보를 모든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공개하도록 권고하기로 하였음.
- 아울러, 공동주택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대응 취약요인에 대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긴급점검을 추진하기로 하였음.
- 정부는 업계·전문가 의견수렴과 관계부처 회의 등을 통해 개선방안을 조율한 후 ’24년 9월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임.
-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처에서 지금까지 점검·검토해온 △전기차 배터리 및 충전시설의 안전성 강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시스템 구축, △지하 주차시설에 대한 다양한 안전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음.
- 먼저 전기차 소유주의 화재불안 우려 경감을 위해 전기차 특별 무상점검과 함께, 그간 비공개해왔던 국내 보급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정보를 모든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공개하도록 권고하기로 하였음.
- 아울러, 공동주택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대응 취약요인에 대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긴급점검을 추진하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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