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과 자본시장연구원은 8. 28.(수) “국내 무위험지표금리(KOFR) 활성화를 위한 주요과제 및 향후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에서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는 KOFR 중심의 지표금리 체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금융기관 등이 파생 및 현물상품에서의 준거금리로 KOFR를 활용할 것을 적극 권고한다고 공표하였음.
- CD금리의 중요지표 지정, 산출절차 개선 등의 노력이 현재의 CD금리 중심의 지표금리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하였음.
- 글로벌 지표금리 흐름에 맞게 궁극적으로는 KOFR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며, KOFR 비중 확대를 위한 전략과 단계적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하였음.
<붙임>
1. 컨퍼런스 메시지 주요 내용
2-1. 컨퍼런스 발표(1) 주요 내용
2-2. 컨퍼런스 발표(2) 주요 내용
3. 컨퍼런스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