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제7차 OECD 열린정부작업반 회의’를 9.4.(수)부터 9.5.(목)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OECD 열린정부 작업반 회의’에 참석한 OECD 회원국 대표단은 이틀간▲정부신뢰 향상, ▲시민영역 확대, ▲국민참여 증진, ▲세계적인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과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함.
- 특히, 9월 4일 행정안전부는 메리 배스 굿맨 OECD 사무차장과 만나 ▲행정안전부-OECD의 공공행정 분야 협력, ▲대한민국 정부혁신, ▲공공행정 증진을 위한 대한민국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역할을 논의함.
- 한편, ‘OECD 열린정부작업반 회의’ 전 개최된 ‘열린정부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열린정부 혁신: 문제해결을 위한 협력과 공동창조 증진’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지기도 하였음.
<참고>
1. 제7차 OECD 열린정부작업반 회의 계획
2. 열린정부 국제심포지엄 계획
3. 행사 홍보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