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스물여덟 번째,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
정부는 9.5.(목)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스물여덟 번째,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개최했다.
- 이날 토론회는 ①인공지능·미래이동수단 첨단기술의 광주 ②문화로 빛나는 국제도시 ③곳곳에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되었음.
- 오늘 토론회에는 광주 기업인, 학부모,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정현 지방시대부위원장, 강기정 광주시장 등이 참석하여 광주의 첨단기술·미래산업의 발전 방향과 문화예술 기반시설 구축 등을 통한 시민 삶의 질 제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함.
-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실증도시 조성, 인공지능 영재고 추진으로 광주를 ‘인공지능대표도시’로 육성, ▲미래차 국가산단/소부장 특화단지로 미래차 핵심부품 전초기지로, ▲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광주대표도서관·문화복합시설 건립 추진, ▲복합쇼핑몰 교통 기반, 영산강을 시민이 먹는 깨끗한 물로 전환 지원이 있음.
<참고>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 Q&A
- 이날 토론회는 ①인공지능·미래이동수단 첨단기술의 광주 ②문화로 빛나는 국제도시 ③곳곳에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되었음.
- 오늘 토론회에는 광주 기업인, 학부모,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정현 지방시대부위원장, 강기정 광주시장 등이 참석하여 광주의 첨단기술·미래산업의 발전 방향과 문화예술 기반시설 구축 등을 통한 시민 삶의 질 제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함.
-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실증도시 조성, 인공지능 영재고 추진으로 광주를 ‘인공지능대표도시’로 육성, ▲미래차 국가산단/소부장 특화단지로 미래차 핵심부품 전초기지로, ▲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광주대표도서관·문화복합시설 건립 추진, ▲복합쇼핑몰 교통 기반, 영산강을 시민이 먹는 깨끗한 물로 전환 지원이 있음.
<참고>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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