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가 9.10.(화)부터 3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 올해로 12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30개국, 50개 기관의 장·차관, CEO 등 핵심 인사를 초청하여 인프라 개발 계획과 발주 예정 프로젝트를 공유함.
- 특히,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건설금융·PPP, 철도, 아프리카 협력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을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