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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뜨거운 열기 속 막내려
중소벤처기업부는 9.9.(월) 베트남에서 개최한 소상공인 팝업스토어에 7일간 2.2만명의 현지인들이 방문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8월 28일(수)부터 9월 3일(화)까지 하노이 롯데몰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는 뷰티, 푸드, 생활용품 등 총 40개의 소상공인 제품들을 체험·시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쇼피, G마켓글로벌 등 베트남 진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판매를 진행함.
- 특히, K-뷰티에 관심있는 베트남 현지 고객들을 위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네일아트와 인생네컷, 럭키드로우 등 이벤트를 마련하여 약 4천 6백명의 고객들이 참여하였으며, 현지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동행축제 참여기업 색조화장품을 활용한 메이크업 쇼도 함께 진행하여 실시간 라이브에만 6천 5백명이 참여하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현지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음.
- 중기부는 소상공인 팝업스토어와 판촉행사는 종료되었지만, 하노이 빈컴메가몰 로열시티(B2)에 개점한 소공인 뷰티 상설매장(DooK’N DooK‘N)을 통해 베트남에서의 K-뷰티 열기를 지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힘.
- 8월 28일(수)부터 9월 3일(화)까지 하노이 롯데몰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는 뷰티, 푸드, 생활용품 등 총 40개의 소상공인 제품들을 체험·시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쇼피, G마켓글로벌 등 베트남 진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판매를 진행함.
- 특히, K-뷰티에 관심있는 베트남 현지 고객들을 위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네일아트와 인생네컷, 럭키드로우 등 이벤트를 마련하여 약 4천 6백명의 고객들이 참여하였으며, 현지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동행축제 참여기업 색조화장품을 활용한 메이크업 쇼도 함께 진행하여 실시간 라이브에만 6천 5백명이 참여하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현지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음.
- 중기부는 소상공인 팝업스토어와 판촉행사는 종료되었지만, 하노이 빈컴메가몰 로열시티(B2)에 개점한 소공인 뷰티 상설매장(DooK’N DooK‘N)을 통해 베트남에서의 K-뷰티 열기를 지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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