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9.11.(수) 경상남도 고성군 빈집정비 사업현장과 사천시에 소재한 우주항공청을 방문하고, 추석 명절을 맞이해 통영시 민생현장을 점검했다.
- 이날 이상민 장관이 찾은 경남 고성군은 경남 지역에서 빈집이 가장 많은 지자체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빈집 정비에 힘을 쏟는 대표적인 지역임.
- 한편, 행정안전부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자 올해부터 정부 예산 50억 원을 투입해 지자체 빈집 정비를 본격 추진하고 있음.
- 또한, 이상민 장관은 경남 사천시에 소재한 우주항공청도 방문했으며 한편, 추석 연휴를 앞두고 통영시 전통시장과 여객선터미널도 찾아 추석 명절대책의 현장 집행상황을 점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