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장은 9. 12.(목) 10시 30분 태평전통시장(대전시 중구)을 찾아 소상공인 지식재산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 공유, 현장 의견 청취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특허청은 ‘소상공인 지식재산(IP) 역량강화 사업’이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표권 확보 등에서 성과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음.
- 소상공인 지식재산 역량강화 사업은 ’22년 신규사업으로 시작돼 ’22년 26억 3,200만원(3,759건 지원), ’23년 34억 4,200만원(4,290건 지원), ’24년 42억 9,200만원(8월 기준 2,542건 지원)의 예산으로 시행되고 있음.
- 특허청은 ‘포항 덮죽’ 등의 사건을 계기로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영 안정 및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2년부터 ‘소상공인 지식재산(IP)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여 소상공인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권리 확보를 지원하고 있음.
<붙임> 소상공인 IP 역량강화 주요사례 및 사업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