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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60주년, ‘성장의 기적, 미래의 약속’
산업통상자원부는 9.12.(목) 오전, 구로 지타워 컨벤션센터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전국 산업단지 기업인 및 근로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출범 60주년을 기념하는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 우리나라 산업단지의 역사는 1964년 9월 14일 「수출산업공업단지 개발조성법」이 제정되고 1호 공업단지로 구로수출공업단지가 조성되면서 시작되었음. ‘산업단지의 날’은 「수출산업공업단지 개발조성법」이 제정된 9월 14일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임.
-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덕근 장관은 입주기업 대표, 과거 80년대 구로공단에서 근무했던 여성근로자 등을 만나 감사의 뜻을 표하고 산업단지의 발전을 위한 청년근로자의 목소리도 청취함. 한편, 국가와 지역경제에 기여한 입주기업 대표 등 175명에 대한 유공자 포상도 진행되었음.
- 안덕근 장관은 “앞으로 산업단지를 첨단·신산업의 거점이자 청년이 찾고 머물고 싶은 산업과 문화의 융합 공간으로 재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참고>
1.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 행사개요
2. 유공자 포상 수여자
- 우리나라 산업단지의 역사는 1964년 9월 14일 「수출산업공업단지 개발조성법」이 제정되고 1호 공업단지로 구로수출공업단지가 조성되면서 시작되었음. ‘산업단지의 날’은 「수출산업공업단지 개발조성법」이 제정된 9월 14일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임.
-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덕근 장관은 입주기업 대표, 과거 80년대 구로공단에서 근무했던 여성근로자 등을 만나 감사의 뜻을 표하고 산업단지의 발전을 위한 청년근로자의 목소리도 청취함. 한편, 국가와 지역경제에 기여한 입주기업 대표 등 175명에 대한 유공자 포상도 진행되었음.
- 안덕근 장관은 “앞으로 산업단지를 첨단·신산업의 거점이자 청년이 찾고 머물고 싶은 산업과 문화의 융합 공간으로 재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참고>
1.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 행사개요
2. 유공자 포상 수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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