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9.19.(목) ’24.3월말 기준 금융회사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을 발표하였다.
- (투자)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24.3월말 기준 57.0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0.6조원 감소 [금융권 총자산(6,985.5조원)의 0.8% 수준]
- (자산건전성) ’24.3월말 금융회사가 투자한 단일 사업장(부동산) 34.5조원 중 2.50조원(7.27%)에서 기한이익상실(EOD) 사유 발생, ’24년 1분기 중 0.09조원 증가하여 ‘23년 4분기 상승폭 0.10조원과 유사
- (평가) 고금리 지속, 미국·유럽 등 해외 부동산 시장 개선 지연 등으로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금액은 전분기 대비 감소
- (감독방향) EOD 등 특이동향 사업장에 대한 처리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금융회사의 적정 손실인식 및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