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아고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40여 개 민간기관을 선정하였다고 9.13.(금) 밝혔다.
- 아고라 프로젝트는 토큰화된 은행 예금 및 기관용 중앙은행 화폐를 활용하여 국가 간 지급결제(cross-border payments)의 효율성 개선 가능성을 모색하는 연구
- 우리나라에서는 6개 은행*이 선정되었으며, 전체 참가기관 선정결과 등 자세한 내용은 <붙임> 및 BIS 홈페이지를 참조
* 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은행(가나다 순)
<붙임> BIS 아고라 프로젝트 웹페이지 국문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