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독일 대사, 부호 베트남 대사와 함께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금), 서울 경동시장을 찾았다.
- 오영주 장관은 한국에 부임한 이후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 ‘시장 대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는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Georg Wilfried Schmidt) 독일 대사와 베트남 상인들이 한국의 전통시장에 많이 진출해 있어 관심이 많다는 부호(Vu Ho) 베트남 대사에게 우리 전통시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의 뜻을 전했음.
- 추석을 맞이한 전통시장에는 온누리상품권 할인판매와 9.15.(일)까지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됨.
- 또한, 8월 28일(수)부터 9월 28일(토), 한달 간 지역 전통시장에서 동행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를 경험할 수 있는 34개 야시장이 펼쳐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