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은 10.1.(화), 부산을 방문하여 부산항 북항 물류창고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글로벌 창업허브 조성현장을 둘러보고, Fly Asia 행사에 참석하여 지역에서 창업하고 기업을 키워나가려는 청년들을 격려하였다.
- 김 위원장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스타트업 플랫폼이 되기를 바라며, `26년 상반기 개관 목표가 이뤄지도록 금융유관기관과 지역이전 공공기관이 보유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음.
-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인 「KDB V:Launch」에도 참여하여 지역벤처 창업기업인들과 투자사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