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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과 디지털통상 규범 및 협력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는 10.15.(화)~17(목) 서울에서 양측 정부 대표단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 간 제6차 디지털 통상 협정(DTA) 공식 협상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 양측은 한-EU 무역위원회 계기 합의한 한-유럽연합(EU) 디지털 통상원칙(’22.11월)에 기반해 높은 수준의 디지털 통상규범 마련을 목표로, 작년 10월 한-EU 디지털 통상협정 협상 개시 선언하였음.
- 이번 협정은 거대경제권인 EU와의 디지털 통상규범을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양국 간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 교역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이 기대됨.
<붙임> 디지털 통상 및 디지털 통상규범의 주요 내용
- 양측은 한-EU 무역위원회 계기 합의한 한-유럽연합(EU) 디지털 통상원칙(’22.11월)에 기반해 높은 수준의 디지털 통상규범 마련을 목표로, 작년 10월 한-EU 디지털 통상협정 협상 개시 선언하였음.
- 이번 협정은 거대경제권인 EU와의 디지털 통상규범을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양국 간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 교역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이 기대됨.
<붙임> 디지털 통상 및 디지털 통상규범의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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