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차관은 10.21.(월) 대전 ㈜나노하이테크를 방문하여 중소기업 대표·인사노무 담당자, 청년근로자들을 만나 정부의 청년지원제도 활용 사례를 공유하였다.
- 김민석 차관은 현재 시행 중인 정부지원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효과와 보완이 필요한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중소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음.
- 특히, “내년에는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뿐만 아니라 청년을 모두 지원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2유형을 신설하고, 수시·경력 중심의 채용 경향으로 수요가 높아진 일경험 기회를 5만 8천명으로 확대한다.”라고 밝혔음.
<참고자료> 청년지원제도 활용 참여기업 및 청년 의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