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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지원으로 미래를 달린다! 특허청, 전기차 타이어 기업 현장소통 나서
특허청
2024.10.30 2p
특허청은 10.30.(수) 전기차 등의 타이어 전문 제조기업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를 찾아 지식재산 관련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 배터리 때문에 내연기관차보다 무거운 전기차 특성상 전기차용 타이어는 높은 내구성, 가벼운 중량, 급가속을 견디는 우수한 접지력이 필수적임. 업계도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술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음.

-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첨단 타이어 기술에 관한 지재권 이슈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음.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기차용 타이어기술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특허청은 타이어 분야 특허동향과 관련 심사기준을 공유하며, 타이어 지재권 창출 및 보호 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눌 예정임.

<붙임> 특허청-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현장소통 간담회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