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0.30.(수),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행 이후 보건복지부와 17개 시·도 간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개최되었음.
- 보건복지부는 현재까지 1,158개소 서비스 제공기관과 4,918명 서비스 제공인력(중복자격증포함)이 등록 되었고, 29,357명이 서비스를 신청하여 83,787건 심리상담 서비스가 제공되었다고 밝혔음(’24.10.29. 기준).
- 각 시·도는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간 협업, 교육청·대학교상담센터·정신의료기관 등 협력체계 구축, 지역 홍보매체 활용 등 통해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할 예정임.
<붙임>
1.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도 간담회 개요
2.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