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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분야 인공지능 활용 활성화를 위해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 방안 논의
해양수산부 장관은 10.30.(수)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Sea AI 포럼 창단식 및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 ‘Sea AI 포럼’은 해양수산 데이터 보유·활용 기관 간의 AI 기술 확산과 활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T, KAIST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음.
- 이번 행사에서는 포럼 창단 경과와 해양수산 분야 AI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기업·연구기관의 AI 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였음.
- 이날 강 장관은 “해양수산 분야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라며, “Sea AI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 개발과 적용, 인재 양성과 국제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 말했음.
- 한편, AI 기술 협력 증진을 위한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도 체결하였음. 해양수산 분야 생성형 AI 기술 개발과 AI 모델 학습을 위한 데이터셋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임.
- ‘Sea AI 포럼’은 해양수산 데이터 보유·활용 기관 간의 AI 기술 확산과 활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T, KAIST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음.
- 이번 행사에서는 포럼 창단 경과와 해양수산 분야 AI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기업·연구기관의 AI 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였음.
- 이날 강 장관은 “해양수산 분야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라며, “Sea AI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 개발과 적용, 인재 양성과 국제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 말했음.
- 한편, AI 기술 협력 증진을 위한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도 체결하였음. 해양수산 분야 생성형 AI 기술 개발과 AI 모델 학습을 위한 데이터셋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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