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1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1,500억원 발행할 예정이라고 10.31.(목) 밝혔다.
- 11월 종목별 발행한도는 판매현황 및 청약수요 등을 고려하여 10년물은 1,300억원, 20년물은 200억원을 발행할 예정임.
- 표면금리는 10월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10년물 3.050%, 20년물 3.025%)가 적용되며, 가산금리는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10년물은 0.35%, 20년물은 0.45%를 적용할 예정임.
- 참고로 11월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수익률(세전기준)은 10년물의 경우 약 40%(연평균 수익률 4.0%)이며, 20년물은 약 98%임.(연평균 수익률 4.9%)
<붙임> 11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