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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5차 인구비상대책회의 개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0.30.(수) 제5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임신·출산 가구 지원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추가 보완 과제 등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회의에서는 지난 임산부의 날(10.10)을 계기로 임신·출산 관련현장 의견 등을 반영하여 임신·출산 지원 관련한 추가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일·가정 양립 지원과 제도 구체화·보완하였음.
(대책 추가 보완)
① 유·사산 휴가 기간을 확대하고, 배우자 유·사산휴가를 신설
② 광역버스 내 임산부 배려석,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설치 등 임산부의 이동편의 제고
③ 산후조리원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제고하고,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④ 임신·출산 등 생애주기별 정부 지원정책에 대한 맞춤형 정보제공을 강화
⑤ 난임부부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확대
⑥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인센티브 강화 등 추가 보완과제 추진 등임.
- 한편, 10월말까지의 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총 151개 과제 중 141개 과제가 기조치되어, 계획대로 차질없이 이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음.
- 아울러 정부는, 지금의 긍정적 모멘텀을 살려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출산율 상승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철저한 대책 이행 점검과 추가 보완과제 발굴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힘.
- 회의에서는 지난 임산부의 날(10.10)을 계기로 임신·출산 관련현장 의견 등을 반영하여 임신·출산 지원 관련한 추가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일·가정 양립 지원과 제도 구체화·보완하였음.
(대책 추가 보완)
① 유·사산 휴가 기간을 확대하고, 배우자 유·사산휴가를 신설
② 광역버스 내 임산부 배려석,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설치 등 임산부의 이동편의 제고
③ 산후조리원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제고하고,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④ 임신·출산 등 생애주기별 정부 지원정책에 대한 맞춤형 정보제공을 강화
⑤ 난임부부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확대
⑥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인센티브 강화 등 추가 보완과제 추진 등임.
- 한편, 10월말까지의 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총 151개 과제 중 141개 과제가 기조치되어, 계획대로 차질없이 이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음.
- 아울러 정부는, 지금의 긍정적 모멘텀을 살려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출산율 상승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철저한 대책 이행 점검과 추가 보완과제 발굴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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