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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의 날」 계기 민관이 함께 모여 굳건한 수소 강국 도약 의지 밝혀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2024년부터 법정기념일로 격상된 「수소의 날」 기념식이 11.1.(금),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기념식 개최를 계기로 국내외 수소 기업 간 상호 교류·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H2 BUSINESS SUMMIT 콘퍼런스, 청정수소 국제 포럼,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국내 수소차 후속 모델 외관 디자인 전시 등 다채로운 사전 프로그램을 연계 개최하였음.
- 한편,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는 수소경제 활성화 및 산업진흥에 기여한 50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음.
- ㈜SPG수소 이성재 회장과 연세대학교 문일 교수가 각각 산업포장과 근정포장을 수상하였으며,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백운봉 책임연구원이 대통령 표창, 삼척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음.
-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도 정부와 원팀이 되어 도전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힘.
<참고>
1. 제3회 수소의 날 기념식 개요
2.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수상자
- 이번 기념식 개최를 계기로 국내외 수소 기업 간 상호 교류·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H2 BUSINESS SUMMIT 콘퍼런스, 청정수소 국제 포럼,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국내 수소차 후속 모델 외관 디자인 전시 등 다채로운 사전 프로그램을 연계 개최하였음.
- 한편,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는 수소경제 활성화 및 산업진흥에 기여한 50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음.
- ㈜SPG수소 이성재 회장과 연세대학교 문일 교수가 각각 산업포장과 근정포장을 수상하였으며,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백운봉 책임연구원이 대통령 표창, 삼척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음.
-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도 정부와 원팀이 되어 도전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힘.
<참고>
1. 제3회 수소의 날 기념식 개요
2.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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