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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역대 최대 외국인투자 유치로 나아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 대표 외국인투자 유치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을 11.6.(수)부터 11.8(금)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투자신고식 및 글로벌 지역본부 지정식, △Invest Korea 컨퍼런스, △투자유치 상담회, △지자체 타운홀 미팅 및 현장 시찰, △스타트업 포럼·상담회, △외신간담회 등으로 구성되며, 방한 외국인투자가, 국내외 유수기업, 주한 외국상의, 주한 대사관, 정부·지자체 등 2,000명 이상이 함께함.
- 이번 IKS는 3분기 역대 최대의 외국인투자 유치 실적(신고 252억불)을 기록한 가운데 개최된 것으로서, 정부는 이번 행사를 모멘텀 삼아 금년에도 역대 최대 외국인투자 유치 실적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임.
- 아울러, 글로벌 첨단기업의 대한국 투자 확대를 통해 첨단산업 공급망 중심지로의 도약을 모색할 것임.
- 우선 반도체 장비·자동차 부품·해상풍력·물류 등 주요 산업 분야의 7개 글로벌 선도기업이 참여하는 외국인투자 신고식을 개최하여 총 1조 2,600억원(9.2억불) 규모의 외국인투자 유치 성과를 거둠.
- 이번 행사는 △투자신고식 및 글로벌 지역본부 지정식, △Invest Korea 컨퍼런스, △투자유치 상담회, △지자체 타운홀 미팅 및 현장 시찰, △스타트업 포럼·상담회, △외신간담회 등으로 구성되며, 방한 외국인투자가, 국내외 유수기업, 주한 외국상의, 주한 대사관, 정부·지자체 등 2,000명 이상이 함께함.
- 이번 IKS는 3분기 역대 최대의 외국인투자 유치 실적(신고 252억불)을 기록한 가운데 개최된 것으로서, 정부는 이번 행사를 모멘텀 삼아 금년에도 역대 최대 외국인투자 유치 실적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임.
- 아울러, 글로벌 첨단기업의 대한국 투자 확대를 통해 첨단산업 공급망 중심지로의 도약을 모색할 것임.
- 우선 반도체 장비·자동차 부품·해상풍력·물류 등 주요 산업 분야의 7개 글로벌 선도기업이 참여하는 외국인투자 신고식을 개최하여 총 1조 2,600억원(9.2억불) 규모의 외국인투자 유치 성과를 거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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