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27일(화)부터 두달에 걸쳐 진행된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 지원기관 명칭 공모」 결과, ‘청년미래센터’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11.6.(수) 밝혔다.
- 이번 공모전은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과 일반 국민에게 위기청년 전담 지원사업 및 센터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실시되었음.
- 8월 27일(화)부터 9월 10일(화)까지 2주간의 공모기간 동안 총 1,169건이 접수되었음.
- 1차 사전심사(전문가 및 복지부 청년인턴 참여)를 통해 1,169건의 출품작 중 8점이 선정되었고, 8개 작품에 대한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3차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선정이 이루어졌음.
-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9월 30일(월)부터 10월 13일(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으며, 총 1,716명이 투표에 참여하였음.
- 투표결과, ‘청년온(溫)센터’, ‘청년미래센터’,‘디딤ON 청년센터’,‘청년 헤아리움센터’가 상위 4개로 선정되었음.
<붙임>
1. 공모전 결과 포스터
2.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 지원 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