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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출범
산업통상자원부는 11.8(금)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제5기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민간위원을 신규로 위촉하고, 워크샵을 개최하였음.
- 이번에 출범하는 5기 위원회는 인공지능(AI)발(發) 대전환 등 최근 사업재편 환경 변화와 신(新)기업활력법 개정 사항을 고려하여, 기술·금융·경영· 법조·재무 등 다양한 전문가를 위촉해 위원회의 역량을 높였음.
- 워크숍에서는 사업재편 제도 개정사항을 확인하고, 최근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과 국내외 경제상황 변화 등을 살펴 위원회를 통한 지원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음.
-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주훈 한국개발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은 최근 글로벌 경제환경 급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은 상황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다짐하였음.
- 박성택 1차관은 녹록지 않은 국내외 경제 상황을 우리 기업들이 돌파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사업재편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사업재편 인센티브를 추가 발굴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음.
<참고>
1. 선제적 사업재편 제도 개요
2.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개요
- 이번에 출범하는 5기 위원회는 인공지능(AI)발(發) 대전환 등 최근 사업재편 환경 변화와 신(新)기업활력법 개정 사항을 고려하여, 기술·금융·경영· 법조·재무 등 다양한 전문가를 위촉해 위원회의 역량을 높였음.
- 워크숍에서는 사업재편 제도 개정사항을 확인하고, 최근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과 국내외 경제상황 변화 등을 살펴 위원회를 통한 지원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음.
-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주훈 한국개발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은 최근 글로벌 경제환경 급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은 상황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다짐하였음.
- 박성택 1차관은 녹록지 않은 국내외 경제 상황을 우리 기업들이 돌파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사업재편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사업재편 인센티브를 추가 발굴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음.
<참고>
1. 선제적 사업재편 제도 개요
2.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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