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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심판 고객’ 기업 목소리, 심판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
특허청 특허심판원은 11.7.(목) 한국지식재산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지재권 관련 현안과 특허심판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 간담회에는 특허심판원장, 화학분야 심판장,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회원사 등이 참여해 기업의 특허분쟁 대응 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상호 교환할 예정임.
- 특허심판원에서는 바이오분야 심판결의 쟁점사항, ‘모인출원’ 관련 분쟁대응 방안을, KINPA측(한미그룹 한지연 이사)에서는 의약품 특허심판 및 심결취소소송에 대한 실무사례와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양측 모두 최신 기술 및 판례동향 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임.
<붙임> 특허심판원-KINPA 교류회 현수막 및 개요
- 간담회에는 특허심판원장, 화학분야 심판장,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회원사 등이 참여해 기업의 특허분쟁 대응 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상호 교환할 예정임.
- 특허심판원에서는 바이오분야 심판결의 쟁점사항, ‘모인출원’ 관련 분쟁대응 방안을, KINPA측(한미그룹 한지연 이사)에서는 의약품 특허심판 및 심결취소소송에 대한 실무사례와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양측 모두 최신 기술 및 판례동향 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임.
<붙임> 특허심판원-KINPA 교류회 현수막 및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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