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찾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매입임대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 이날 방문한 주택은 최소 6년간 임대로 거주한 후에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시세 90% 수준의 전세로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게 공급될 예정임.
- 이날 현장에는 국토교통부 진현환 제1차관과 LH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신축매입임대접수 및 약정체결 등 후속절차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