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제31회 가스안전대상유공 행사가 11.11.(월),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되었다.
- 이날 시상식에는 은탑산업훈장은 안전시스템 고도화에 기여한 주식회사 미래엔서해에너지 박영수 사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음.
- 이날 에너지정책실장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불철주야 최선을 다한 유공자와 유공 단체의 노력을 치하하면서 가스 사고의 발생 횟수와 인명피해가 올해에는 역대 최저수준이 예상된다고 하였음.
- 아울러, 지난 액화석유가스(LPG) 사고예방 종합대책(‘24.7)과 수소안전 실증·수소안전기준 법제화 등의 속도감 있는 이행을 약속하며, “가스안전관리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음.
<참고> 제31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행사 개요 및 포상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