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장은 금융산업 국제화 지원 및 글로벌 금융감독 현안 논의를 위하여 ’24.11.11.(월)~15.(금) 기간 중 동아시아 주요 3개국(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을 방문할 예정이다.
- ’24.11.13.(수) 금감원·지자체(서울시, 부산시)·금융권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해외 투자설명회(IR)에 참석하여, 그간의 자본시장 선진화 노력을 설명하고 금융중심지 홍보, 해외투자유치·현지 영업확대 등을 지원할 계획임.
- 베트남·홍콩·인도네시아 현지 금융감독기관과 최고위급 면담을 통해 글로벌 감독협력 및금융권 상호진출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 베트남[’24.11.11.(월)]·인도네시아[’24.11.15.(금)]에서는 국내 금융회사 현지법인장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K-Finance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격려하고, 현지 영업 확대에 걸림돌이 되는 국내외 규제 및 감독관행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제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