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하나은행는 11.13.(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에 1만번째로 가입한 중소기업 재직자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공제 상품은 지난 10월 22일 출시 이후 23일만에 1만명이 가입하여, 2018년에 도입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에 비해 2배이상 빠른 속도로 가입되는 등 중소기업과 재직자의 관심과 호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음.
-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기업과 은행, 정부가 힘을 모아 만든 상품으로 중소기업 재직자가 5년간 매월 50만원씩 총 3,000만원을 납입하면 5년후에 1,027만원이 더해져 4,027만원을 수령받는 효과가 있음.
<붙임>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첫 계약자 축하 행사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