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11.15.(금), 서울 프론트원에서 김·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유) 광장, 법무법인(유) 태평양, 법무법인(유)세종, 법무법인(유) 율촌, 법무법인(유한) 바른, 법무법인 미션, TMI 종합법률사무소 등 8개 법률회사와의 업무협약식과 스타트업 해외진출 법률·규제 애로해소 상담회를 개최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요 법률회사와 신산업 스타트업 해외진출에 필요한 자주묻는질문집(FAQ)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법률·규제 애로해소의 장을 마련하였음.
- 7월 2일 중기부는 김앤장, 광장, 태평양, 세종 등 4개 법률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 해외 법률 분야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해외 현지안착을 위한 맞춤형 법률지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음.
- 신산업 스타트업들이 관심이 높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6개국을 대상으로 공통적으로 궁금해 하는 주요질문과 답변을 담은 총 365개의 해외법률 자주묻는질문집(FAQ)을 완성하였음.
<참고> 창업지원사업 누리집(K-Startup.go.kr)